타건이 만드는
차이.
한 땀, 한 땀, 수제윤활.
프로의 플래그십, 매일의 기계식, 첫 기계식까지.
GV10M-8K
8K 폴링레이트와 전용 매크로키. 한국어 키캡과 1년 무상 AS까지.
GV10
8K 응답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더 가볍게. 매일 쓰는 사람을 위한 균형점.
GS-R
처음 기계식을 쓰는 사람을 위해. 한국어 키캡과 단단한 기본기, 부담 없는 가격으로.
시작은 하나의
타건에서.

사실, 이 시안은 팬레터에 가깝습니다.





2024 아키페에서 GVstone 부스에 들렀던 게 시작이었어요. 밀키 · 너울 · 코랄, 자체 제작 스위치 한 알 한 알에서 진심이 보였달까요. 그날부터 "이 브랜드 사이트도 제품만큼 살아났으면 진짜 좋을 텐데..."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안 떠나더라구요. 그래서 답장 기다리는 대신, 일단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ㅎㅎ

사실, 제 책상에는 GVstone 12구 특주축 테스터가 늘 한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ㅎㅎ
생각이 길어질 때, 작업하다 마음이 어수선해질 때면 아무 생각 없이 한 번씩 눌러보며 생각정리를 합니다. 제가 좋아하는 짧은 휴식 루틴이에요.
그날 부스에서 담당자분께 "애플라떼 키캡 언제 나와요?" 여쭤봤던 것도 기억나요. 제가 "그루브스톤 타건감·타건음 다 너무 좋아요~" 했더니, 담당자분이 "아, 저희 키보드 좋아하시나요?" 하고 되물어주셨던 순간이요 ㅎㅎ
그때 못 다한 말이 있다면요. GVstone 만의 GA 프로필, 그 동글동글한 키캡이 보기에도 둥글둥글하니 성격(?)도 좋아 보이고,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달까요 하하. 타사 키캡보다도 그루브스톤 키캡들이 정말 더 귀여워요!
이 시안을 만든 것도, 결국 그루브스톤의 상품 페이지가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, 더 많이 승승장구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.



